다사다난했던 2008년을 마감하며 한국봉사회 임직원은 2008년 12월 31일 종무식을 통해 한해 사업을 평가하고 차기년도 사업의 방향과 정체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해동안 사회복지법인 한국봉사회와 6개 산하기관에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정진하는 한국봉사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