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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봉사회가 개관 2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한국봉사회가 사회복지사업에 임한지
벌써 스물아홉해가 지났네요~
많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랑의 실천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거울삼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맛난 떡이라도 나누고 싶지만,
짧은 글로 그 마음을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